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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이랑 제주 가볼 만한 곳 | 아쿠아플라넷, 비밀의 숲, 동화마을

아이와 함께 제주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일정은넓은 목장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하는 것이었다.하지만 출발 전 일기예보를 확인해 보니2박 3일 내내 비 소식이 있어 여행을 망칠까 봐 걱정이 많았다. 다행히 제주 날씨는 워낙 변덕이 심한 편이라실시간 기상 정보를 계속 확인하면서 일정을 유연하게 변경했고,덕분에 실내와 야외 코스를 모두 즐길 수 있었다. https://www.kma.go.kr/jeju/html/main/index.jsp 제주지방기상청닫기 도움말 별표를 누르면 관심지역으로 등록 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www.kma.go.kr 첫째 날, 비가 시작되자 바로 방문한 아쿠아플라넷 제주 아쿠아플라넷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95 입장료온라인 예매(..

여행 2026.07.10

20개월 아이와 가기 좋은 군포 계곡 추천

군포 아이와 가기 좋은 계곡 추천, 수리산도립공원 계곡 후기 20개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주말마다 어디를 데려가야 할지 고민이 많아진다.멀리 여행을 가기에는 부담스럽고, 아이가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다녀온 곳이 바로 군포 수리산도립공원 계곡이다.물이 깊지 않고 유속도 느려 어린아이와 함께 가볍게 물놀이하기 좋은 곳이라 만족스러웠다.위치 및 주차주소 : 경기 군포시 속달로 347-4수리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 이용 주차장은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주말에는 금방 만차가 된다.도로변까지 주차하는 차량이 많고 이중주차도 자주 보였는데,대부분 연락하면 바로 차를 빼주는 분위기였다.아이와 가기 좋은 이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물살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대부분 구간은 성인 발등 정도 깊이여서 어린아이도..

여행 2026.07.03

4개월 아기 첫 전집 추천|핀덴베베 2025 개정판 내돈내산 후기

아기가 4개월쯤 되니 매일 잘 가지고 놀던 타이니모빌과 아기체육관에도 조금씩 흥미를 잃기 시작했다.누워서 주변을 관찰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손으로 이것저것 만지며 탐색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집에 있는 장난감만으로 놀아주기에는 한계가 느껴졌다.그래서 아직 조금 이른 감도 있었지만 첫 전집을 들이기로 결정했다.여러 전집을 비교해 본 끝에 우리 집이 선택한 전집은 한솔교육 핀덴베베 2025 개정판이다.마침 2025년에 리뉴얼되었고 CJ온스타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했다.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핀덴카가 포함된 구성인지 꼭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여러 전집 중 핀덴베베를 선택한 이유1. 핀덴카로 자연스럽게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아직 글자를 읽을 수 없는 아기에게 책을 보여주기만 하면 금방 흥미..

육아 2026.06.02

20개월 아기 잠들기까지 1시간, 우리 집 수면 루틴 기록

우리 아이는 잠을 안 자는 아이였다.정확히 말하면 잠이 안 오는 게 아니라, 잠이 와도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였다.눈을 비비고 하품을 하고, 귀까지 만지면서 졸린 티를 내는데도 막상 눕혀 놓으면 한참을 버틴다.처음에는 낮잠 때문인가, 활동량이 부족한 건가, 혹시 수면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고민도 많이 했다.하지만 20개월이 된 지금 돌아보면 우리 아이는 단순히 잠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타입에 가까웠던 것 같다.오늘은 잠들기까지 매일 한 시간 가까이 걸리는 우리 아이의 수면 루틴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우리 아이의 잠자리 루틴하원 후 저녁 식사를 하고 30분 정도 소화시키는 시간을 가진 뒤 목욕을 한다.자기 전 따뜻한 물로 몸을 씻으면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 ..

육아 2026.06.01

20개월 아기 언어 발달 기록 (+ 갑자기 늘어난 순간들)

옹알이가 적었던 아기보통 아기들은 4~5개월쯤부터 옹알이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유독 조용한 편이었다.옹알이도 많지 않았고, 늘 과묵한 아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안 그래도 남자아이들은 말이 조금 느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다 보니,괜히 아이 언어 발달이 늦는 건 아닐까 걱정했던 순간도 있었다.물론 때가 되면 다 한다는 걸 알지만, 엄마 마음은 늘 조금이라도 빠르게 성장하길 바라게 되는 것 같다.다행히 말은 많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꽤 잘 이해하는 모습이 보였다.말하는 대로 행동을 따라오기도 했고, 상황에 맞게 반응하는 순간들이 많아서 최대한 말을 많이 들려주려고 노력했다.20개월 언어 발달 상황20개월이 된 지금 아이가 자주 말하는 것들은 이 정도다.숫자 세기눈, 코..

육아 2026.05.29

티스토리 초보 일주일 운영 후기

티스토리를 시작한 지 일주일이 되었다.처음에는 육아하면서 지나가는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글 쓰는 재미가 생기고 있다.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하나씩 포스팅이 쌓여가는 걸 보는 재미도 꽤 크다.방문자 변화아직 방문자 수는 많지 않지만, 누군가 내 글을 읽고 들어와 준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게 느껴진다.5/20 포스팅 1개 / 방문자 3명5/21 포스팅 1개 / 방문자 6명5/22 포스팅 1개 / 방문자 12명5/23 포스팅 0개 / 방문자 1명5/24 포스팅 0개 / 방문자 0명5/25 포스팅 0개 / 방문자 0명5/26 포스팅 2개 / 방문자 2명5/27 포스팅 1개 / 방문자 10명✔️누적 포스팅 6개✔️누적 방문자 35명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시작했지만, 연휴 동안 육아로..

블로그기록 2026.05.28

11개월 아기랑 첫 키즈풀빌라 여행 | 대부도 ‘더채움 키즈풀빌라 펜션’ 후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11개월 아기와 함께 처음으로 키즈풀빌라 펜션에 다녀왔다.이번에 방문한 곳은 대부도에 위치한 ‘더채움 키즈풀빌라 펜션’! 더채움캐슬키즈풀빌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부흥로 241-60 서울, 경기권에서 접근성이 좋아서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았고,가는 길에 바닷가 풍경과 카페들도 많아서 여행 가는 기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 대부도 더채움 키즈풀빌라 객실 구조더채움 키즈풀빌라 객실은 총 3층 구조로 되어 있었다. 1층주방 / 개별 수영장 / 화장실 / 야외 바비큐 공간주방에는 기본 식기류는 물론이고젖병 소독기와 분유포트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편했다.특히 좋았던 건 동선!1층 방에서 바로 풀장으로 이어..

여행 2026.05.27

5개월 아기와 첫 호캉스 | 영종도 네스트호텔 디럭스 더블룸 후기

*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5개월 아기를 데리고 멀리 여행 가는 건 부담스러워서, 본격적인 가족여행 전에 연습 겸 가까운 영종도로 호캉스를 다녀왔다.이번이 아기와 함께하는 첫 호텔 숙박이었다. 네스트호텔 인천 중구 운서동 2877-1 5개월 아기와 호캉스 준비물아기랑 첫 여행이다 보니 짐이 정말 많았다.출발하기 전부터 이미 체력이 방전되는 느낌이었다.챙겨간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젖병젖병세제, 세척 브러쉬분유분유포트보온병쪽쪽이머미쿨쿨아기이불목튜브물놀이 장난감기저귀젖병 소독용 큰 그릇아기 실내복여벌옷손수건장난감아기베개바디워시, 로션아기랑 여행 다니는 부모님들은 다 이렇게 짐을 싸는 건지 새삼 궁금해졌다. 영종도 네스트호텔..

여행 2026.05.26

17개월 아기 쪽쪽이 끊기 후기 | 3일만에 성공한 현실 기록

50일쯤부터 쪽쪽이를 물기 시작했던 아기.17개월까지 낮잠/밤잠 모두 쪽쪽이 없이는 잠들지 못했다.새벽마다 쪽쪽이 셔틀도 힘들고, 치열 걱정도 되고,,어린이집 입소에 곧 복직도 앞두고 있어서 이참에 쪽쪽이 끊기로 결심했다.쪽쪽이 끊은 생생 후기를 써본다. 1. 아이에게 미리 알려주기17개월정도 되니 아이와도 소통이 어느정도 되는 상태였기 때문에 쪽쪽이를 이제 안녕하자는 말을 이틀동안 알려줬다. 더 길게 해주는 엄마들도 있었는데 나는 급하게 결심을 한 케이스여서 시간이 없었다. 2. ‘추피는 이제 노리개젖꼭지가 필요없어요’ 책으로 본격적인 인사아직 추피 책의 내용을 다 이해하진 못하는 아이였지만 책을 읽어주면서 추피도 쪽쪽이랑 안녕했네~ 우리도 해볼까? 하면서 호기심 유발을 시도했다.3. ..

육아 2026.05.26

20개월 안 먹는 아기를 위한 레시피 | 소고기 절대 안 먹던 아이도 완밥한 유아식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언젠간 먹겠지”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게 된다.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하지만 우리 아이는 단순한 밥태기와는 조금 달랐다.이유식 때부터 지금까지 음식 자체에 큰 관심이 없는 편이고, 배고픔이 조금만 사라져도 더 이상 먹지 않았다.처음 몇 입은 잘 먹다가도 금방 고개를 돌리고,조금 질기거나 씹는 식감이 느껴지는 음식은 바로 뱉어버렸다.그래서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음식은 굉장히 한정적이다.계란찜두부생선구이부드럽게 넘어가는 음식들반대로 소고기, 볶음밥, 미트볼 같은 음식은 거의 실패했다.유아식 치트키라고 불리는 라구소스나 볶음밥도 여러 번 시도했지만 결과는 비슷했다. 잘 먹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수면 시간도 짧아졌다.배가 차지 않아서인지 자주 깨고, 낮에도 예민함과 투정이 늘어났다.키 역시 ..

육아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