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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랑 첫 키즈풀빌라 여행 | 대부도 ‘더채움 키즈풀빌라 펜션’ 후기

한꾸꾸 2026. 5. 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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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와 함께 처음으로 키즈풀빌라 펜션에 다녀왔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대부도에 위치한 더채움 키즈풀빌라 펜션’!

 

더채움캐슬키즈풀빌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부흥로 241-60

 

서울, 경기권에서 접근성이 좋아서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았고,
가는 길에 바닷가 풍경과 카페들도 많아서 여행 가는 기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

 


 

대부도 더채움 키즈풀빌라 객실 구조

더채움 키즈풀빌라 객실은 총 3층 구조로 되어 있었다.

 

1

주방 / 개별 수영장 / 화장실 / 야외 바비큐 공간

주방에는 기본 식기류는 물론이고
젖병 소독기와 분유포트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편했다.

특히 좋았던 건 동선!

1층 방에서 바로 풀장으로 이어지고,
바로 옆에 화장실과 샤워 공간이 있어서
물놀이 후 바로 씻길 수 있어 편했다.

탈수기도 있어서 젖은 수영복이나 수건을 바로 돌릴 수 있었고,
아이들 장난감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주방놀이 장난감, 자동차 장난감 등이 있어서
아기가 꽤 오래 잘 놀았다ㅎㅎ

 

2

TV / 노래방 기계 / 간이침대 / 화장실

2층은 거실 같은 느낌의 공간이었다.

층고가 높고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개방감이 정말 좋았고,
TV
와 노래방 기계도 있어서 가족끼리 시간 보내기 좋았다.

 

3

패밀리 침대가 있는 복층형 공간

3층에는 넓은 패밀리 침대가 있어서
가족 셋이 함께 자기 딱 좋았다.

아기랑 여행 가면 침대 크기 정말 중요한데
넓어서 뒤척여도 마음이 편했다 :)

 


 

11개월 아기와 첫 풀빌라 물놀이

 

입실 시간인 3시에 도착하자마자
추워지기 전에 먼저 수영장부터 이용했다.

아기용 튜브를 미리 준비해서 가져갔다.
목튜브는 졸업하고 일반 튜브는 아직 큰 아기들에게 딱 좋은 스타일이었다.

배 부분을 받쳐주고 앞에 손도 올릴 수 있어서
아기도 비교적 편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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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8월 한여름에 방문해서
별도로 미온수 신청은 하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는 미온수 할 걸 그랬다🥲

아직 10~11개월 아기였던 우리 아들은
물에 들어가자마자 울어버렸다ㅠㅠ

원래도 물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생각보다 차갑게 느껴졌던 것 같다.

엄마 아빠는 미지근한 온도라 좋았지만
아기한테는 조금 추웠던 첫 물놀이😂


 

장난감 천국이라 물놀이 후에도 안 심심했던 곳

 

짧게 물놀이를 마친 뒤 낮잠 한숨 자고 일어나서는
준비되어 있던 장난감으로 한참 신나게 놀았다ㅎㅎ

키즈풀빌라답게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놀 수 있는 환경이라 좋았다.

 


아기 재우고 즐기는 엄마아빠 자유시간

 

밤잠까지 재운 뒤 드디어 자유시간!

원래는 야외 바비큐를 하려고 했지만
아기가 있어서 이번엔 패스했다.

대신 1층에서 음식 준비해서
2
층에서 조용히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3층에서 아기가 자고 있어서
혹시 소리 들리면 바로 뛰어갈 준비 상태였지만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남편이랑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니 힐링이었다.

 


 

대부도 키즈풀빌라 총평

 

다음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
아기는 또 신나게 장난감 놀이를 하고,
11
시 퇴실 시간에 맞춰 체크아웃했다.

멀리 관광지를 돌아다니지 않아도
펜션 안에서 먹고 놀고 쉬는 게 다 가능해서
아이랑 가기 정말 좋은 숙소였다.

아기랑 여행은 몸은 힘들지만
다녀오고 나면 가족 추억이 하나 더 생긴 느낌 :)

11개월 아기와의 첫 키즈풀빌라 여행,
대부도 더채움 키즈풀빌라 펜션 만족 후기였다!